年 30박 패밀리-스위트 상품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2월 11일 03시 00분


소노호텔&리조트

소노호텔&리조트가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규 분양 상품을 선보였다. 원룸 구조인 패밀리 타입, 투룸 구조인 스위트 타입으로 나뉜 신규 상품은 연 30박을 이용할 수 있다. 입회금 일시불 납부 시 분양가 할인 혜택과 함께 회원 앞으로 즉시 소유권 등기 이전이 가능하다.

한편 패밀리 회원권이 2020년 마지막 분양을 한다. 패밀리 기명회원권의 경우 200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개인 및 법인 명의로도 분양을 받을 수 있어 부가세 환급 및 손비처리가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직원 복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VVIP 분양 상품으로는 평온한 환경 속에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소노펠리체 노블하우스&빌리지’(옛 소노펠리체, 소노빌리지 외)와 ‘소노캄 호텔&리조트’(옛 델피노 호텔&리조트 외), ‘쏠비치 호텔&리조트’를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노블리안 실버, 골드, 로얄이 대표적이다. 신규회원 혜택으로 노블리안 정회원은 소노펠리체CC 등 3개의 컨트리클럽을 주중 무료 또는 주말 50% 할인 금액에 라운딩을 할 수 있는 등 고급 레저 및 스포츠 시설의 무료 및 할인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소노호텔&리조트 회원권의 가치는 지속적인 개발과 인수 사업으로 지난해 7월 전남 진도군 초사리에 위치한 쏠비치 진도를 열었다. 또 12월 소노캄 고양 객실 증축과 올 6월 1일 소노벨 천안이 대형 연회장 증축을 통해 중부권 대규모 컨벤션을 보유한 리조트로 리뉴얼 오픈했다. 2021년에는 객실을 증축해 사실상 중부권 최대 리조트로 거듭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분양 안내 자료와 카탈로그를 배송한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화제의분양현장#분양#부동산#소노호텔&리조트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