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치 반도체 기판 테스트베드 구축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2월 16일 03시 00분


나노종합기술원은 2021년부터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개발과 성능 평가를 돕기 위해 12인치 웨이퍼(반도체 기판) 테스트베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원들이 대전 유성구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웨이퍼를 들어 보이고 있다.

대전=뉴스1
#나노종합기술원#반도체#12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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