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케이골프는 세계 100대 일본 3대 오이타 퍼시픽블루 컨트리클럽(CC) 평생회원권을 독점으로 모집 중이다. 지난달 최단기간 200계좌를 완판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50계좌 한정으로 추가 특별 모집을 하고 있다.
오이타현 쿠니사키시에 위치한 퍼시픽블루 골프장은 정규 18홀(전장 7085야드) 규모이며 유럽 골프 천재 ‘세베 바예스트로스’가 직접 설계한 골프장이다. 인천공항에서 오이타공항까지 90분 정도 소요가 되며 공항에서 골프장까지는 30분 정도 걸려 거리적인 측면에서 큰 장점을 나타내고 있다. 또 오이타는 제주도 서귀포와 같은 위도에 있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사계절 라운딩이 가능한 곳이기도 하다.
또 라운딩 이후 벳푸와 유후인 등 주변 관광지를 즐길 수 있으며 골프텔은 로얄빌리지와 가든빌리지로 2인실부터 8인실까지 다양한 타입의 룸을 이용할 수 있다.
회원권 상품은 2인, 4인, 8인이 이용할 수 있는 총 3가지가 있다. 입회 기간은 소멸성이 아닌 평생으로 양도·양수의 횟수 제한이 없다. 회원 입회 시 이용 혜택은 1일 지상비(중식 제외 모든 비용 포함)는 주중 1만1000엔, 주말 1만5000엔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2인 플레이 및 노캐디가 가능하다.
회원카드와 권익 증서 등 회원의 권리는 퍼시픽블루 골프장을 운영하는 우리나라 기업인 ㈜다산그룹에서 회원을 보장 한다. ㈜다산그룹은 대한민국 1등 통신장비 기업으로 코스닥,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이다. ㈜다산그룹과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에서 독점으로 회원 모집을 하고 있는 ㈜한케이골프는 베트남, 중국, 일본 해외 골프 회원권 1위 기업으로 1만여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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