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동원팜스 대표이사 신영수씨 外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2월 24일 03시 00분


동원그룹 사료사업 계열사 동원팜스 대표이사에 신영수 현 동원홈푸드 대표이사 겸 동원와인플러스 대표이사(64·사진)가 부회장으로 23일 승진 선임됐다. 정춘오 현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 대표이사를 맡는다. 동원홈푸드는 3개 부문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도입하며 식재·조미부문 대표이사에 김성용 사장, FS·외식부문 대표이사에 정문목 부사장, 온라인사업부문 대표이사에 강용수 전무를 선임했다.

◇동원산업 <승진> △상무 윤기윤 박상진 △상무보 김병건 조태현

◇동원팜스 <승진>
△부사장 정춘오

◇동원F&B <승진> △상무 김도진 윤성노 △상무보 신해용

◇동원홈푸드 <승진> △상무 이영상

◇동원와인플러스 <선임>
△대표이사 이재흥

◇동원엔터프라이즈 <승진> △전무 서정원 △상무 김세훈

◇동원로엑스 <승진> △상무 이준석 △상무보 안영복

◇동원시스템즈 <승진> △상무보 박용진

◇동원건설산업 <승진> △상무보 박정원 김흥배 이종엽 김오형 김정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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