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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울외환시장, 31일에 1시간 늦게 열린다…오전 10시 개장
뉴스1
업데이트
2020-12-24 16:11
2020년 12월 24일 16시 11분
입력
2020-12-24 16:09
2020년 12월 24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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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여의도지점 딜링룸 전광판. 2020.12.8/뉴스1 © News1
오는 31일 서울 외환시장이 평소보다 1시간 늦게 열린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31일 은행간 외환시장 개장시간이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변경됐다고 24일 밝혔다.
폐장시간은 오후 3시30분으로 평소와 동일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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