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야간작업으로 한창인 부산 신항 컨테이너 부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12-30 05:16
2020년 12월 30일 05시 16분
입력
2020-12-30 03:00
2020년 12월 30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 신항 컨테이너 부두에서 대형 컨테이너선에 선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4월부터 줄곧 지난해 수준에 미치지 못했던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9월부터 증가세로 돌아섰다. 미국과 중국의 소비 활동 재개에 힘입어 화물 수요가 늘며 선박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벌어지자 HMM(옛 현대상선)을 비롯한 해운업체들은 추가 선박을 긴급 투입해 기업 수출에 숨통을 트여주고 있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야간작업
#부산
#신항 컨테이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