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신임 사장 공모 시작한 LH …변창흠 뒤이을 새 얼굴은?
뉴스1
업데이트
2020-12-30 17:03
2020년 12월 30일 17시 03분
입력
2020-12-30 17:01
2020년 12월 30일 17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 News1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새로운 사장 공모를 시작했다. LH는 늦어도 내년 2월초에는 신임 사장 선임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기업인 LH의 사장 임명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다. 새 사장을 선임하기 위해서는 ΔLH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Δ공모 Δ심사·면접 Δ임추위 후보자 추천(5배수) Δ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 Δ국토부 장관 제청 Δ대통령 임명 등 과정을 거쳐야 한다.
30일 부동산 업계에서는 박선호 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후임 사장으로 유력하게 꼽고 있다. 임기 만료가 임박한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도 후보에 오른다.
박 전 차관은 차기 국토부 장관 하마평에도 올랐던 인물이다. 주택 정책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정책통 관료다. LH 사장 자리가 차관급 직위이고 업무 연속성 등을 통해 조직 안정화를 꾀할 수 있어서다.
특히 직전까지 토지·주택을 총괄하는 제1차관직을 거쳤다는 점에서, 정부 주택정책과 발을 맞춰야 하는 LH와 궁합이 잘 맞을 것이라는 평이다.
만약 박 전 차관이 차기 LH 사장이 된다면 변창흠 신임 국토부 장관과 자리가 바뀌는 셈이 된다. 정부 관계자는 “변 장관과 박 전 차관의 위치가 서로 바뀌는 셈이지만, 변 장관이 고시 출신이 아니기 때문에 족보가 꼬이는 문제까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세용 SH 사장도 물망에 오른다. 전임인 변 장관 역시 SH 사장직을 수행하다 지난해 LH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바 있다.
SH도 정부 정책의 핵심인 수도권 주택공급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최전선이라는 점에서 정부와 궁합이 잘 맞는다는 점이 강점이다.
박 전 차관과 김 사장 외에도 김재정 전 국토부 기획조정실장, 공민배 전 창원시장 등도 거론된다. 두 인물은 지난 2018년 LH 사장 공모 당시에도 변 사장과 함께 후보로 분류됐다.
일각에서는 내부 인물이 사장으로 선임돼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LH는 지난 2009년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통합돼 설립된 이후 줄곧 외부 인사가 사장으로 임명됐다.
그러나 LH가 국가 주택사업을 사실상 총괄하고 있고, 공기업 중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을 자랑하는 만큼 외풍을 막아줄 수 있는 유력 인사가 사장이 되는 게 낫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정치권에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이름이 거명되는 인사가 없지만 접수 마감날 지원서가 몰리기 때문에 조금 더 두고봐야 한다.
LH 임원추천위원회는 내년 1월5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 뒤 후보자 검증과 서류·면접 심사,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 등을 거쳐 같은 달 말이나 2월 초 신임 사장 선임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 소관 공기업으로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자리에는 김경욱 전 국토부 차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9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까지 열리며 인천공항 사장 후보자 추천 절차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설명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韓, ‘이란 규탄’ 공동성명 동참키로…日-英 등 7개국 앞서 발표
2
대낮 하늘서 굉음…7t짜리 불덩어리가 떨어졌다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與 울산시장 최종후보에 김상욱…과반득표로 결선 없어
5
“UAE, 韓에 원유 우선공급 이례적 우대…천궁-Ⅱ가 결정적”
6
정부 “호르무즈 봉쇄 규탄 7개국 성명에 동참”
7
“아파트 주택관리사 제2의 인생… 월 수입 300만 원부터”[은퇴 레시피]
8
부울경 1시간 시대… 영남 ‘교통 허브’ 뜬다
9
다카이치, 파병 확답 안하면서 “美에 109조원 투자” 통큰 선물
10
1500억 美 최첨단 스텔스 F-35 첫 피격… 이란 “우리가 격추”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5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8
공소청법 국회 본회의 통과…‘10월 2일 검찰 폐지’ 확정
9
[사설]민심은 흉흉한데 텃밭 공천 두고 아귀다툼하는 국힘
10
한동훈 “국힘, 법원도 눈뜨고 못 봐줄 비정상 정당 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韓, ‘이란 규탄’ 공동성명 동참키로…日-英 등 7개국 앞서 발표
2
대낮 하늘서 굉음…7t짜리 불덩어리가 떨어졌다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與 울산시장 최종후보에 김상욱…과반득표로 결선 없어
5
“UAE, 韓에 원유 우선공급 이례적 우대…천궁-Ⅱ가 결정적”
6
정부 “호르무즈 봉쇄 규탄 7개국 성명에 동참”
7
“아파트 주택관리사 제2의 인생… 월 수입 300만 원부터”[은퇴 레시피]
8
부울경 1시간 시대… 영남 ‘교통 허브’ 뜬다
9
다카이치, 파병 확답 안하면서 “美에 109조원 투자” 통큰 선물
10
1500억 美 최첨단 스텔스 F-35 첫 피격… 이란 “우리가 격추”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5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8
공소청법 국회 본회의 통과…‘10월 2일 검찰 폐지’ 확정
9
[사설]민심은 흉흉한데 텃밭 공천 두고 아귀다툼하는 국힘
10
한동훈 “국힘, 법원도 눈뜨고 못 봐줄 비정상 정당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성추행 의혹’ 장경태 탈당… 與, 윤리원에 중징계 요구
런던 자연사 박물관 지난해 710만명 몰려…英 관광 1위 비결은
울산 울주군서 70대가 몰던 차량이 마트 돌진…직원 1명 부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