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다시 서울로 회귀한 매수세…집값, 반년 만에 최고치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31 14:35
2020년 12월 31일 14시 35분
입력
2020-12-31 14:33
2020년 12월 31일 14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동향 통계
전국 상승률 소폭 축소 0.29→0.28%
지방 매수세 소강…서울 등은 '역풍선효과'
전셋값 주춤했지만 매물 부족에 고공행진
정부가 부동산 규제지역 추가 지정에 나선 뒤 지방 아파트 매매시장의 상승이 주춤했지만, 서울 등의 상승 폭이 커지면서 매수세가 수도권으로 회귀하는 ‘역(逆) 풍선효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31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은 0.28%로 집계돼, 지난 주(0.29%) 대비 소폭 축소됐다.
지방(0.37→0.33%)은 상승 폭이 축소된 반면, 서울(0.05→0.06%) 등 수도권(0.22→0.23%)은 상승률이 확대되며 차별화되는 모습이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지난 6월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은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가 이번 주 0.10% 올라 집값 상승을 견인했다.
송파구(0.11%)는 토지거래허가구역에 속하지 않는 신천동, 문정동 위주로 상승 폭이 컸고, 서초구(0.10%), 강남구(0.09%) 등도 신축이나 정비사업 진척 기대감이 높은 단지를 중심으로 오름세다. 강동구(0.10%)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광진구(0.08%), 마포구(0.08%), 동작구(0.05%), 강서구(0.04%), 도봉구(0.04%) 등도 오름 폭이 컸다.
인천(0.22→0.26%), 경기(0.31→0.32%)도 오름 폭이 커졌다.
파주시(0.80%), 고양시(0.90%) 등을 중심으로 상승 폭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시(0.67%), 용인 기흥구(0.38%), 과천시(0.35%), 의정부(0.35%) 등도 평균을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도별로는 울산(0.60%), 부산(0.58%), 대구(0.40%), 대전(0.39%), 경남(0.37%), 경기(0.32%), 경북(0.32%), 세종(0.27%), 충남(0.27%), 인천(0.26%), 광주(0.18%), 강원(0.18%) 등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전세시장도 상승률은 전반적으로 줄거나 둔화되는 모습이지만 여전히 큰 폭의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주 전국 아파트 전세가는 0.29%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전주와 동일한 0.23%를 기록했다.
서울도 0.13% 오르는 데 그쳐, 지난 주(0.14%) 대비 상승 폭이 줄었다.
서울의 전세가는 전세 수요가 높은 강남4구(0.17%)와 마포(0.20%)·용산구(0.19%)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은 역세권과 학군이 양호한 지역을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지만 단기 급등했던 일부 지역은 상승폭이 축소되고 매물이 누적되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고 밝혔다.
경기(0.25% 유지), 인천(0.37→0.35%)도 지난주와 유사한 흐름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남양주(0.43%), 고양시(0.43%), 성남 분당구(0.42%), 의왕시(0.38%) 등 순이다.
한편 올 한 해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시·도는 세종시로 42.37%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세종시는 전셋값도 61.94% 올라 전국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 관광지’ 오명에 日 70년만에 칼 뺐다…“매수자도 처벌”
2
美 “지옥 열릴 것”…이란, 하르그섬 지뢰-미사일 요새화
3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4
“곧 쏘는 것 맞죠?”…백악관, 의문의 영상 올렸다 삭제
5
“시신인 줄 알고 식겁”…밭에서 나온 손 모양 정체는?
6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7
270만 원짜리 ‘명품’ 비닐봉투?… 여배우의 ‘깜짝 반전’
8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살해 ‘해든이’ 친모에 무기징역 구형
9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10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3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4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5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6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7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8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9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10
이서진 “결혼식 안가면 돈도 안보내…모바일 청첩장은 갈 필요도 없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 관광지’ 오명에 日 70년만에 칼 뺐다…“매수자도 처벌”
2
美 “지옥 열릴 것”…이란, 하르그섬 지뢰-미사일 요새화
3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4
“곧 쏘는 것 맞죠?”…백악관, 의문의 영상 올렸다 삭제
5
“시신인 줄 알고 식겁”…밭에서 나온 손 모양 정체는?
6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7
270만 원짜리 ‘명품’ 비닐봉투?… 여배우의 ‘깜짝 반전’
8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살해 ‘해든이’ 친모에 무기징역 구형
9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10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3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4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5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6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7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8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9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10
이서진 “결혼식 안가면 돈도 안보내…모바일 청첩장은 갈 필요도 없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구속 안 되게 도와드릴게요” 설득에 숨겨둔 폰 꺼낸 60대…2억 피싱 면해
TV 많이 보면 정말 치매 위험 높아질까?[노화설계]
“오늘도 힘내세요” 감동어린 안내방송으로 시민들 위로한 지하철 승무원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