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소상공인에 광고비 환급 등 111억 원 지원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2월 31일 15시 54분


배달의민족 홍보 이미지 (우아한형제들 제공) © 뉴스1
배달의민족 홍보 이미지 (우아한형제들 제공) © 뉴스1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광고비 환급 등 총 111억 원의 지원 방안을 내놨다.

우아한형제들은 31일 연간 매출 규모 3억 원 이하 자영업자들 대상으로 12월 한 달 동안에 해당하는 울트라콜(월 정액제 광고상품) 비용, 결제금액에 대한 수수료를 부과하는 오픈리스트, 자회사 배민라이더스 중개이용료 등을 일부 환급해주기로 했다. 50%를 환급해주되 업주당 최대 환급액은 15만 원으로 정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약 14만 개 업소에 총 111억 원이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3월, 4월, 8월에도 입점 점주에게 광고비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총 561억원을 지원했다.

이건혁기자 g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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