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농협-국민권익위, 코로나19 위기 농업농촌 현장 의견청취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1-01-15 08:52
2021년 1월 15일 08시 52분
입력
2021-01-15 08:45
2021년 1월 15일 08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왼쪽 첫번째)과 조소행 농협중앙회 상무(가운데)가 이필호 배 선도농가 대표로부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농협 제공
농협중앙회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설연휴를 앞두고 14일 천안 직산농협 산지유통센터를 찾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전 위원장 등 정부 관계와 조소행 농협중앙회 상무를 비롯해 과수농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직산농협 관계자는 설 선물 출하 동향과 농산물 저장 창고 잔고량 등을 설명했다. 천안지역 과수농가들은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판로 확보 어려움 등을 전달했다.
전 위원장은 앞서 13일에도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함께 서울 농협유통 양재점을 방문해 농업인과 유통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들었다.
설 명절을 한달여 앞두고 농어업계에서는 청탁금지법상 농수산물 선물 가액 한도를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한시 상향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권익위는 15일 오전 10시 긴급 전원위원회를 열고 설 명절 청탁금지법상 선물가액 관련 완화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법 “SK케미칼, 애경에 가습기살균제 소송비 31억 줘야”
[정용관 칼럼]부정선거 도그마
가계대출 다시 들썩… 2월 5조 늘어 ‘4년만에 최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