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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급 확대에도 꺾이지 않는 심리지수…“집값 더 오른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1-15 11:08
2021년 1월 15일 11시 08분
입력
2021-01-15 11:07
2021년 1월 15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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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용산구 아파트단지. 2021.1.13/뉴스1 © News1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 추진에도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상승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에 따르면 12월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39.6으로 전월(141.1) 대비 1.5%포인트(p) 하락했지만, 상승세를 보였다.
소비자심리지수는 0~200 사이의 값으로 표현되고, 지수가 100을 넘으면 가격상승이나 거래증가 응답이 많다는 의미다. 국토연구원은 전국 152개 기초자치단체의 지역거주 가구 6680인, 중개업소 2338개소를 표본으로 이번 통계를 작성했다.
수도권 심리지수는 140.3으로 전월(138.1)보다 4.9p 올랐다. 비수도권은 같은 기간 144.3에서 135.9로 8.4p 내렸다.
서울은 141.8로 전월(138.8) 대비 3p 올랐다. 인천(136.5)과 전북(138.3), 충남(145.1)도 각각 8.3p, 7.9p, 5.4p 오르면서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반면 부산(126.7)과 울산(150.8), 광주(132.8)는 같은 기간 26.7p, 16p, 12.4p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다.
지난달 전국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1.6으로 전월(128.7) 대비 7.1p 하락했다.
수도권은 131에서 124로 7p 하락했고, 비수도권은 126에서 118.7로 7.3% 하락했다.
서울(125.6)으로 전월(131)보다 4.6p 내렸다. 울산(122.7)과 광주(114.8), 부산(114.)도 같은 기간 각각 15.5p, 10.8p, 10.7p 내렸다.
반면 강원(124.2)과 제주(110.9)는 각각 1.8p, 1.1p 올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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