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칠 수 없다.” ‘몸에 좋은 맛있는 차’를 발명하고 있는 세계 발명왕 남종현 박사(사진)는 맛과 향이 뛰어난 ‘생명을 주는 발명차’ 연구를 통해 인류 생명 연장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숙취 해소용 천연차 여명808, 건강에 좋은 차 다미나909, 고지혈증 치료제 헤븐303, 화상 치료제 덴데505, 아토피 치료제 꼬도피아, 천연조미료 그래미 육향을 발명했다. 특히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그동안 연구하던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는 차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발명해 대한민국 특허청에 2020년 3월 발명특허를 출원했다.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에게 특히 위험한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19는 주로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 박사는 “현재의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천연식물성 원료를 이용한 발명특허 기술을 통해 호흡기 건강에 효과가 있는 천연차를 발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발명은 바이러스 활동을 억제하고 호흡기 질환의 예방과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황사, 매연, 흡연 등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모든 상황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침, 저녁으로 1캔씩 따듯하게 마시면 더욱 좋다.
남 박사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코로나19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군부대와 교육청, 각 지역의 병원, 의료원을 통해 호흡기 건강을 염려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약 200만 캔의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강원 철원병원 김권기 원장은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확진자에게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매일 2캔씩 제공했다”며 “이후 4차례의 PCR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고 코호트 격리가 해제됐다”고 전했다. 이어 “병원 직원들 역시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수시로 마시고 있으며 확진자와 직접 대면하는 의사나 간호사 중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남 박사는 “호흡기 건강에 좋은 차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이 건강을 잃어가며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운을 나눠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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