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코스피, 종가기준 첫 3200선…‘천스닥’도 눈앞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1-25 16:14
2021년 1월 25일 16시 14분
입력
2021-01-25 16:05
2021년 1월 25일 16시 05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코스피가 전 거래일(3140.63)보다 68.36포인트(2.18%) 오른 3208.99에 마감한 2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979.98)보다 19.32포인트(1.97%) 오른 999.30에 마감했다. 뉴시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쌍끌이’ 매수로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3200선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25일 오후 전 거래일보다 68.36포인트(2.18%) 상승한 3208.99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19일 이후 4거래일 만에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세를 보이면서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동시호가 종료 기준 외국인은 2369억 원, 기관은 3591억 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5662억 원을 순매도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다시 9만 원선을 넘보고 있다. 전 거래일보다 2600원(3.00%) 상승해 8만94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엔 8만99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1000선을 넘봤다. 전 거래일보다 19.32(1.97%) 상승해 999.30으로 장을 마감했다. 만약 코스닥이 1000선을 넘긴다면 2000년 9월 이후 20년 4개월 만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일, ‘7광구’ 공동개발 논의 39년만에 재개
국정원 “北, 美대선 후 7차 핵실험 가능성… ICBM 먼저 쏠수도”
“낚시로 잡은 상어한테 물렸다” 낚싯배 부상자 긴급 병원 이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