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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연초부터 수입차 판매 급증…독일차 46.6%↑ 일본차는 하락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04 00:59
2021년 2월 4일 00시 59분
입력
2021-02-04 00:58
2021년 2월 4일 0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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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2만2321대…전년比 26.5% 증가
연초부터 수입차 판매가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2321대로 집계됐다고 3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6.5% 증가한 수치다.
독일차는 전년 동기 대비 46.6% 급증한 1만5854대 판매됐다. 일본차는 21.6% 감소한 1035대 판매되는데 그쳤다.
메르세데스-벤츠가 5918대로 1위를 기록했고, BMW가 5717대로 바짝 추격했다. 아우디 (2302대)와 폭스바겐(1236대)도 뒤를 이었다.
이어 볼보(1198대), 쉐보레(1195대), 미니(712대), 포르쉐(681대), 지프(668대), 링컨(486대), 렉서스(443대), 포드(442대), 토요타(400대), 랜드로버(358대), 혼다(192대), 캐딜락(88대), 푸조(83대), 재규어(63대), 마세라티(44대), 시트로엥(32대), 벤틀리(25대), 람보르기니(19대), 롤스로이스(19대) 순이었다.
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50(1205대), 메르세데스-벤츠 E350 4매틱(802대), BMW 520(622대) 순이었다.
배기량별로는 ▲2000cc 미만 1만4855대(66.6%) ▲2000cc~3000cc 미만 5507대(24.7%) ▲3000cc~4000cc 미만 1570대(7.0%) ▲4000cc 이상 269대(1.2%) ▲기타(전기차) 120대(0.5%)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8407대(82.5%), 일본 1035대(4.6%), 미국 2879대(12.9%)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1518대(51.6%), 디젤 4696대(21.0%), 하이브리드 5987대(26.8%), 전기 120대(0.5%) 순이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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