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서경배 아모레 회장, 차녀·사위에 10만주씩 증여…“63억 규모”
뉴스1
업데이트
2021-02-08 22:17
2021년 2월 8일 22시 17분
입력
2021-02-08 22:15
2021년 2월 8일 22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둘째딸과 사위에게 아모레퍼시픽그룹 보통주를 증여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회장은 둘째딸 호정씨와 큰 사위 홍정환 보광창업투자 투자심사총괄에게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보통주 10만주를 각각 증여했다.
이는 아모레G의 이날 종가 기준 63억2000만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날 증여로 보통주 기준 서 회장의 지분율은 53.9%에서 53.66%로 줄었고 호정양과 홍 총괄은 각 0.12%의 지분율을 가지게 됐다.
서씨와 홍 총괄이 지주사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을 보유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함께 서 회장의 누나 송숙씨는 지난달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보유한 아모레퍼시픽 주식 7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아모레퍼시픽이 이날 공시했다.
한편 홍 총괄은 지난해 10월 서 회장의 장녀 민정양과 결혼했다.
한편, 서 회장의 누나인 서송숙 씨는 지난달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보유한 아모레퍼시픽(090430) 주식 7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아모레퍼시픽이 이날 공시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초고령 사회서 급증 ‘이 병’…고령층 흉통‧실신‧호흡곤란은 위험신호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대롱대롱 매달아 공개 망신…中 근로자 처벌에 발칵(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