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일론 머스크, 아들 위해 도지코인 구매했다는 소식에 가격 급상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2-11 11:30
2021년 2월 11일 11시 30분
입력
2021-02-11 11:27
2021년 2월 11일 11시 27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Getty Image/이매진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도지코인(DOGE)을 샀다”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10일(현지시각) 트위터에 “작은 X를 위해 도지코인을 샀다”라고 적었다.
미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머스크가 말한 ‘X’는 머스크의 아들 ‘X Æ A-Xii(엑스 애쉬 에이 트웰브)’를 뜻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의 트윗 이후 도지코인은 16% 급등해 개당 0.069달러에서 0.08달러까지 치솟았다.
최근 테슬라가 1조 7000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구매했다고 공시하며 비트코인의 가격을 하루만에 20% 이상 끌어올린 데 이어 도지코인이 바통을 이어받을 모양새다.
도지코인은 2013년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빌리 마커스와 잭슨 팔머가 재미 삼아 만든 암호화폐다. 도지코인은 개발 이후 반짝 인기를 끌었지만 암호화폐 중의 하나로 전락했지만 최근 개미 미국 투자자의 힘과 머스크 효과로 핫 아이템이 됐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터뷰]“韓 몽골 무비자 입국 연장 긍정적으로 논의 중…‘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계속될 것”
체육회장 후보 6명 등록…야권 후보 전체 단일화 무산
26일 추위 주춤, 경기·강원 일부 눈…27일 다시 강추위 예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