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땅뚝딱, 안심 인테리어 서비스 위해 디자인 조직·인원 대폭 확대

  • 동아경제
  • 입력 2021년 2월 17일 15시 58분


품격 인테리어 서비스를 지향하는 몽땅뚝딱 (이하 ‘뚝딱’)이 차별화된 인테리어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리빙 이노베이션센터의 디자인 조직 확대에 나섰다. 리빙 이노베이션센터는 인테리어 관련 교육 및 디자인을 주관하는 조직으로 뚝딱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조직이다.

일반적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다 보면 전문적 디자인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집집마다 인테리어가 비슷한 경우가 많은데, 뚝딱은 전문 디자이너 조직을 통해 품격 있는 인테리어를 제공하고 있다.

뚝딱은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아진 고객의 취향에 맞춤 대응하기 위해 주거 공간, 상업 공간 인테리어 설계 경력자 및 CAD, 3D모델링 등 인테리어 관련 디자인 전문가를 대거 채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뚝딱의 리빙 이노베이션센터 김연진 팀장은 “현재 도입 진행 중인 인테리어 AI 솔루션, VR 등 기술 서비스 뿐만 아니라, 보다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 위해 디자인 조직을 확장한다”며 “이를 통해 인테리어 큐레이터, 디자인, 사후관리 까지 하나의 연장선상에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국 1,300여개 인테리어 시공 파트너를 통해 고객에게 안심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뚝딱은 인테리어 소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을 150만 개 이상 판매하고 있으며, 100만원 이상 모든 토탈 인테리어 공사에 12개월 무이자 할부 지원, VR 온라인집들이 등 고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 시행을 통해 토탈 라이프케어 인테리어 플랫폼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뚝딱 인테리어 디자이너 경력직 입사지원은 채용 사이트 잡코리아, 사람인을 통해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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