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마리 앙투아네트서 영감받은 시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2-18 03:12
2021년 2월 18일 03시 12분
입력
2021-02-18 03:00
2021년 2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갤러리아백화점이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브레게의 ‘르 프티 트리아농’을 17일 선보였다. 브레게 애호가였던 마리 앙투아네트 여왕의 ‘프티 트리아농’ 궁중 저택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다이아몬드 500개 이상이 장식돼 있다. 국내에 한 점뿐이며 가격은 2억4000만 원대이다.
뉴시스
#마리 앙투아네트
#시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수 평크 속 직장인 ‘유리지갑’ 비중만 커졌다…근로소득세 60조 돌파
“비지니스석을 이코노미 가격에…” 아시아나, 푯값 오류로 환불 조치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