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앙투아네트서 영감받은 시계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2월 18일 03시 00분


갤러리아백화점이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브레게의 ‘르 프티 트리아농’을 17일 선보였다. 브레게 애호가였던 마리 앙투아네트 여왕의 ‘프티 트리아농’ 궁중 저택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다이아몬드 500개 이상이 장식돼 있다. 국내에 한 점뿐이며 가격은 2억4000만 원대이다.

뉴시스
#마리 앙투아네트#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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