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산업개발이 충남 예산군 삽교읍 일원에 ‘충남내포신도시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를 이달 중 선보인다. 대방산업개발은 내포신도시에 성공적인 ‘내포신도시 1차 대방 엘리움 더 퍼스티지’ 분양을 마무리하고 내포신도시에 완판 행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대방그룹은 전북 혁신도시, 광주전남 혁신도시, 경남 혁신도시에 분양을 한 바 있으며 현재 각 혁신도시에서 가격을 리딩하는 아파트인 소위 대장 아파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이번 충남 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에 신규 분양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13개 동, 전용면적 76m², 84m² 총 831채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76m² 67채 △84m² 764채로 전 가구 중소형 주택으로 구성된다.
충남내포신도시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은 충남혁신도시 지정 완료를 통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내포신도시에 공급되는 데다 지역 내 개발 호재를 누리기 좋은 중심지에 위치해 주목도가 높다. 여기에 주민들이 편리한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생활 인프라 또한 단지의 강점이다.
단지는 바로 옆에는 명품 초등학교인 홍북초가 이전 예정에 있으며 도보 10분 내외 거이레 내포중, 홍성고 등이 있다. 향후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도 들어설 예정으로 명품 학세권을 자랑한다.
또 단지 앞으로는 대형 주상복합 상가가 들어서 충남내포신도시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입주시기에는 입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각종 생활 인프라가 완비돼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보 5분 내 근린상업시설, 중심상업지구까지 형성돼 있어 내포신도시의 생활 인프라의 중심에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말했다.
주택 설계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대방산업개발의 혁신 평면 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대방산업개발은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6m², 84m² 일부 가구에 광폭거실 특화 설계를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 넉넉한 수납과 서비스 면적의 폭넓은 활용을 위해 더블, 와이드 팬트리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내포신도시 랜드마크가 될 충남내포혁신도시2차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본보기집은 이달 중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일원에 들어서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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