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의 대표 유산균 브랜드 ‘비오비타’는 2021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유산균 부문에서 맨 위자리에 올랐다. 비오비타는 1959년 대한민국 최초로 연구 개발된 원조 유산균 제품으로 그동안 조금씩 성분과 케이스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오랜 기간 아기 엄마들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2020년에는 성분과 케이스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하면서 아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먹을 수 있는 시리즈 제품으로 거듭났다. 특히 장 건강과 면역력 증진을 위한 국내 유일 국산 낙산균과 유산균을 중심으로 소화를 돕는 소화균, 면역력을 높이는 초유, 비타민, 미네랄 및 유기농 성분의 각종 프리바이오틱스와 부형제를 넣어 차별화했다.
일본산·중국산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국산 및 유럽 프리미엄 원료만을 고집해 만든 비오비타는 홈페이지에 전 성분의 원산지를 공개하고 있다.
신생아부터 36개월 미만 아기용 ‘비오비타 배배’에는 엄마의 마음으로 깐깐하게 고른 뉴질랜드의 초유와 독일의 비타민 아연&B1, 오스트리아 유기농 포도당, 에스토니아 비타민 D가 사용됐다. 36개월 이상 아이부터 온 가족이 함께 먹는 ‘비오비타 패밀리’에는 스위스 비타민 B9(엽산)과 B12, 독일 비타민 아연&B6, 영국 비타민C, 벨기에 치커리 식이섬유가 포함됐다.
일동제약의 자존심을 내세운 비오비타는 가장 좋은 제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국민들의 장 건강을 책임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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