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서울 아파트 공시가 19.9% ↑ ‘역대 최고’…노원구 34.66% 1위
뉴스1
업데이트
2021-03-15 15:44
2021년 3월 15일 15시 44분
입력
2021-03-15 11:41
2021년 3월 15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스1 © News1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이 1년새 평균 19.9% 올라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서울 강남3구 아파트들이 공시가격 상위권을 휩쓸었지만 상승률에서는 노원구가 전체 1위를 차지했다.
1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올해 서울시의 공시가격 상승률은 19.91%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17.75%를 넘어서는 역대 최고 상승률이다.
구별로는 노원구가 34.66% 올라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어 Δ성북구 28.01% Δ강동구 27.25% Δ동대문구 26.81% Δ도봉구 26.19% 순을 나타냈다.
강남3구로 불리는 강남구는 13.96%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서초구는 13.53%, 송파구 19.22% 상승했다.
강남에 이어 신흥 집값 상승지역으로 꼽히는 마용성 중 마포구는 20.36%의 상승률을 나타냈으며 용산은 15.24%, 성동구 25.27%를 기록했다.
서울에서 가장 낮은 공시가격 상승률을 기록한 자치구는 종로구로 13.6% 상승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전액 면제 개정안 발의…공제 상한선 없앤다
[단독]이재용 “메모리사업부 자만에 빠져…” 사업부마다 일일이 질책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