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종합건설㈜이 광주시에 최고급 주거 상품인 ‘봉선로 르 오네뜨’를 분양한다. 남구 주월동 1055-10 일원에 들어서는 ‘봉선로 르 오네뜨’는 지하 2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168m²·219m², 총 70채다. 내달 1일부터 단지가 들어서는 주월동(일부 지역)의 행정·법정동 명칭이 ‘봉선동’으로 통합된다. 이에 ‘봉선로 르 오네뜨’는 ‘광주의 대치동’으로 통하는 봉선동의 교통, 교육, 생활 등 풍부한 인프라를 누리게 될 예정이다. 또한 고급 특화 설계가 적용돼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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