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뷰]알아서 해주세요… 그랑데 AI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3월 25일 03시 00분


1.항상 만족하는 결과는 준다는 뜻
2.내가 원하는 모든 걸 맞춰준다는 뜻
3.믿고 맡길 만큼 실력이 있다는 뜻

세탁부터 건조까지 고민할 필요 없이 알아서 해주는 그랑데AI는 복잡하고 반복되는 가사노동의 굴레에 또 한 번 탈출구를 제시한다. 누구보다 나를 잘 알고, 나에게 맞춰주는 AI 의류케어로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일상을 만끽해 보자.
세탁부터 건조까지 고민할 필요 없이 알아서 해주는 그랑데AI는 복잡하고 반복되는 가사노동의 굴레에 또 한 번 탈출구를 제시한다. 누구보다 나를 잘 알고, 나에게 맞춰주는 AI 의류케어로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일상을 만끽해 보자.
《누군가에게 ‘알아서 해주세요’라고 말한다는 것은 여러 의미를 갖는다. 항상 만족할 수 있을 만한 결과를 주고, 원하는 모든 것을 맞춰주며 언제나 믿고 맡길 만큼 실력이 뛰어나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 모든 의미를 충족시키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나타났다. 삼성 그랑데 AI는 전에 없던 인공지능(AI) 기술로 사용자를 누구보다 먼저 파악하고 알아서 맞춰주며 세탁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비자들의 고민을 완벽히 없애준다. 세제 투입부터 세탁, 헹굼, 탈수 그리고 건조까지. 어렵고 복잡한 세탁의 시작부터 끝까지 알아서 책임지는 그랑데 AI의 고도화된 AI 맞춤세탁을 경험해보자.》

STEP1. 세제도 물도 꼭 필요한 만큼만, AI로 정확한 투입

오염된 빨랫감을 확실하게 세탁하기 위해서는 알맞은 양의 물과 세제를 넣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적정 세제량과 물 사용량은 빨랫감의 무게에 따라 결정된다. 하지만 매번 옷감의 무게를 저울로 측정하기는 번거롭다. 그랑데 AI는 빨랫감을 세탁기에 넣기만 하면 세탁물의 무게를 자동으로 감지해 알아서 세제를 투입해주는 ‘세제자동투입+’ 기능으로 이러한 번거로움을 해소한다. 소비자들은 더 이상 빨랫감의 무게를 일일이 측정할 필요도, 세제를 감에 의존해 넣을 필요도 없다.

그랑데 AI는 빨랫감의 무게를 10단계로 감지하며 이에 맞는 물과 세제의 양을 결정한다. 옷감 무게를 소, 중, 대, 특대로만 구분할 수 있었던 기존 모델과 달리 10단계로 보다 촘촘해진 무게 감지 성능을 갖추며 더욱 세분화된 맞춤 세제 투입이 가능해졌다. 그 덕분에 불필요하게 낭비되던 세제와 물의 양이 대폭 줄었다.

STEP2. 옷감 손상 걱정 없이, AI로 더욱 섬세해진 세탁

그랑데 AI는 빨랫감의 무게뿐 아니라 옷감 소재까지 인식하는 AI 기술을 적용해 더욱 섬세해진 맞춤 세탁을 선사한다. *세탁물을 섬세, 일반, 타월로 나눠 인식하고 이에 따라 버블 동작 시간과 세탁기의 모터 회전력을 결정한다. 예를 들어, 섬세한 소재의 세탁물이 감지되면 버블 동작 시간은 최대로 늘려 더욱 풍성한 버블로 부드럽게 세탁하고 모터의 회전력은 최소화해 빨랫감을 보다 섬세하게 세탁한다.

*3kg 이하의 세탁물

STEP3. 세탁 중 오염도에 맞춰 정확하게, AI로 더욱 정교해진 헹굼


그랑데 AI의 고도화된 AI 기술은 세탁 도중 인지된 정보까지 반영해 보다 정확한 세탁력을 구현한다. 같은 무게의 빨랫감이라 세탁을 시작할 때 동일한 세제량을 투입했더라도 오염도가 다르면 세탁과 헹굼은 달라져야 한다. 이 경우를 대비해 그랑데 AI는 세탁 초반 설정한 코스와 옵션을 끝까지 기계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아닌, 세탁 도중 탁도 센서로 세탁수의 오염도를 감지한다.

탁도 센서로 세탁물의 오염도를 파악한 후 오염도에 따라 세제량과 세탁 시간, 헹굼 횟수를 다시 조절한다. 오염도가 낮으면 불필요한 추가 세탁 행정을 줄여 세탁 시간을 단축한다. 반대로 오염도가 높을 땐 세제와 헹굼 횟수를 추가하며 더욱 깨끗하게 세탁한다. 이 과정에서 AI가 감지한 빨랫감의 무게나 옷감의 소재에 따라 워터샷 세기와 헹굼 횟수를 조절하기도 한다. *세탁물이 섬세한 소재의 옷감으로 인식될 경우 워터샷의 세기를 최소화해 부드럽게 헹궈준다. 매일 사용하여 위생이 중요한 타월류 소재가 감지되면 헹굼 횟수를 추가해 세제가 옷감에 남지 않도록 한다. 또 대량의 세탁물을 감지하면 강력한 워터샷으로 더욱 빠르고 깨끗하게 세탁하며 **9kg 빨랫감 기준으로 세탁 시간을 20% 단축해준다.

*3kg 이하의 세탁물
**표준세탁 코스 IEC포 9kg 부하 기준, 평균 세탁 시간 기준 기존 운영모델 WF24T******대비 WF24A******의 세탁 시간 20% 이상 단축됨.
**표준세탁 코스, 9kg 부하 감지 시 디스플레이 시간 기준 WF24A****** 84분, WF24T****** 110분임.
**자사 시험법에 따른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시험치로 실제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STEP4. AI로 마무리까지 완벽한 탈수

탈수는 완벽한 세탁을 위해 중요한 마무리 단계다. 세탁과 헹굼을 마친 깨끗한 빨랫감은 적절한 세기로 탈수해주는 것이 좋다. 세탁기로 빨랫감을 탈수하면 손으로 직접 짜는 것보다 쉽고 강하지만 그 과정에서 과도한 힘과 마찰로 손상될까 우려된다.

그랑데 AI의 AI 맞춤세탁은 세탁 초반 인지한 옷감 종류에 맞춰 탈수 세기까지 조절한다. 빨랫감의 물기를 손으로 직접 짤 때 옷감의 두께와 소재를 직접 확인하고 강도를 다르게 하는 것처럼, AI가 옷감에 맞춰 세기를 조절해 옷감 손상 개선도 *15% 이상 향상시켜 준다.

*블라우스와 란제리 3kg 부하 기준, 마모포(cotton K white dobby cloth, 10×10cm)의 세탁처리 전후의 손상도 비교 시 표준 세탁 코스 대비 AI 맞춤세탁 코스 섬세 감지 시의 옷감 손상도 15% 이상 향상됨.
*KATRI의 검증을 받은 자사 시험 결과로 실제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STEP5. AI 코스 연동으로 건조까지 스마트하게

최근 세탁기와 건조기, 에어드레서를 함께 갖춰 세탁부터 건조까지 의류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랑데 AI는 이처럼 스마트한 의류 관리를 꿈꾸는 이들에게 최적의 의류 케어 방법을 제안한다.

먼저 세탁 코스에 맞는 건조 코스를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AI 코스 연동’으로 소비자들은 불필요한 고민 없이 보다 쉽고 편하게 세탁 건조를 할 수 있다. 또한 그랑데 AI는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세탁기 건조기 에어드레서를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의류관리 서비스 ‘스마트싱스 클로딩 케어(clothing care)’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맞춤 의류케어를 제공한다. 사용 시간대나 날씨, 계절에 기반한 추천부터 내가 관리하고 싶은 의류 혹은 내가 즐기는 활동·운동 등을 선택하면 빅데이터 기반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코스를 추천받아 나만의 코스로 저장하여 활용할 수 있다.
#그랑데 al#세탁 건조#ai 의류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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