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볼보자동차, 美 IIHS 안전평가서 최다 수상 신기록
뉴스1
업데이트
2021-04-07 11:29
2021년 4월 7일 11시 29분
입력
2021-04-07 11:27
2021년 4월 7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볼보자동차 플래그십 세단 S90.(볼보자동차 제공)
볼보자동차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최신 충돌 테스트 평가에서 5개 모델이 추가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에 선정돼 역대 최다 수상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충돌평가에서 Δ플래그십 세단 S90 Δ크로스오버 크로스컨트리 V90 등 5개 모델이 TSP+에 이름에 올렸다. 지난 2월 9개 모델이 ‘TSP+’를 받은 데 이어 이번 5개 모델까지 총 14개 모델이 수상했다.
IIHS는 자동차 충돌로 인한 사망과 부상, 재산상의 피해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1959년 설립된 비영리 연구 및 교육기관이다. 차량 연구 센터에서 북미 지역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거쳐 안전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테스트는 운전석 및 조수석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루프 강성, 헤드레스트 등 6가지 항목으로 진행됐다. ‘우수(Good)’ 등급 이상을 달성한 모델을 대상으로 ‘톱 세이프티 픽’과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선정한다.
앤더스 구스타프손 볼보자동차 미국 CEO는 “볼보차는 오랜 시간 안전 기록들을 세워왔다”며 “이같은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추가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정위, ‘LTV 담합 의혹 재조사’ KB국민·하나은행 현장조사
“곧 개학인데”…독감 2차 유행에 합병증 폐렴까지 ‘비상’
방산 ‘큰 손’ 떠오른 중동…기아·현대위아·LIG넥스원 등 ‘IDEX 2025’ 총출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