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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8’ 판매 개시…“그랜저와 본격 경쟁”
뉴스1
업데이트
2021-04-08 10:53
2021년 4월 8일 10시 53분
입력
2021-04-08 09:12
2021년 4월 8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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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8 © 뉴스1
기아가 8일 K8의 온라인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K8은 지난달 23일 사전계약 첫날에만 1만8015대가 계약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7일까지 12영업일 동안 계약대수는 총 2만4000여대로, 연간 국내 K8 판매 목표인 8만대의 약 30% 달하는 수치다.
혁신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성능,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인정받았다고 기아는 평가했다.
기아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K8의 우수한 상품성을 고객들에게 알리는 온라인 발표회를 중계할 예정이다.
한편 판매 가격은 Δ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279만원, 노블레스 3510만원, 시그니처 3868만원 Δ3.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618만원, 노블레스 3848만원, 시그니처 4177만원, 플래티넘 4526만원 Δ3.5 LPI 프레스티지 3220만원, 노블레스 3659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K8은 기존의 패러다임을 벗어나 혁신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상품성으로 대한민국 준대형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편안한 이동수단을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일상에 가치를 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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