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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반도체 부족으로 멈춘 현대차 공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4-13 04:36
2021년 4월 13일 04시 36분
입력
2021-04-13 03:00
2021년 4월 13일 03시 00분
박영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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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충남 아산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직원 주차장 대부분 칸이 비어 있다. 현대차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이날부터 이틀간 아산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아산공장에서는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한다.
아산=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반도체
#현대차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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