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화, 질산 설비 40만t 증설… “정밀화학기업 전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4-20 04:12
2021년 4월 20일 04시 12분
입력
2021-04-20 03:00
2021년 4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00억원 투자해 52만t으로 증산
㈜한화가 2023년까지 1900억 원을 투자해 전남 여수산업단지 내 질산 생산 공장을 증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현재 12만 t 정도인 생산 규모를 2년 뒤 52만 t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질산은 첨단 산업 원료로서 최근 수요가 늘고 있다는 게 한화 측의 설명이다. 글로벌 질산 시장은 지난해 약 7500만 t, 금액으로 따지면 약 240억 달러(약 27조 원)에 이른다. ㈜한화는 국내 질산 시장을 넘어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시장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한화 측은 “질산 사업에 대한 대대적 투자에 나서 반도체 세정제 등 정밀화학 분야로의 사업 전환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신규 공장은 정밀화학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동일 기자 dong@donga.com
#한화
#질산 설비
#증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폭언과 밀월 사이” 롤러코스터 같은 트럼프-김정은, 러브레터만 27통
이-헤즈볼라 60일간 휴전…네타냐후 “휴전 위반 시 언제든 무력 대응”
예산 주도권 장악 나선 野 “합의 안되면 감액안 단독처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