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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채팅플러스’에서도 보낸메시지 취소 가능해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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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03:00
2021년 5월 11일 03시 00분
입력
2021-05-11 03:00
2021년 5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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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들이 공동 운영하는 메시지 서비스 ‘채팅플러스’에 10일부터 메시지 보내기 취소와 공감, 답장 등 3가지 신규 기능이 추가됐다. 발송 후 5분 이내에 메시지 내용을 삭제할 수 있고 이미 읽은 메시지 삭제도 가능하다. 사진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신규 기능이 적용된 모습.
KT 제공
#채팅플러스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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