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뷰]갤럭시 북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일상을 체험하세요!

모든 갤럭시가 하나로 연결되는 자유로운 세상

《삼성전자는 4월 28일 ‘갤럭시 북’ 글로벌 언팩을 통해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를 공개하며 갤럭시 디바이스 간의 혁신적인 연결성을 새롭게 선보였다.

스마트폰부터 태블릿, 노트북, 무선 이어폰 등 멀티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시대, 삼성전자는 갤럭시 디바이스 간 매끄러운 연결성과 확장성을 지원하는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를 통해 하나로 연결된 자유로운 일상을 제시한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갤럭시 북’의 강력한 연결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 60여 개의 삼성 디지털프라자에 ‘갤럭시 북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갤럭시 북 스튜디오’에서는 ‘갤럭시 북’을 중심으로 갤럭시의 다양한 제품들을 연동해 한층 더 자유롭고 스마트해진 일상 속 다양한 순간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자유로운 연결성으로 갤럭시 생태계를 확장하다… 갤럭시 북

‘갤럭시 북’ 시리즈는 360도 회전 힌지에 S펜을 지원하는 투인원(2in1) 노트북 ‘갤럭시 북 프로 360’과 초슬림 초경량 디자인이 돋보이는 ‘갤럭시 북 프로’, 그리고 ‘갤럭시 북’ 등 3종이다.

다양한 갤럭시 디바이스와의 매끄러운 연동으로 생활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이고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 초슬림·초경량 디자인 등이 적용되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주고 최강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한다.

‘갤럭시 북 프로’는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보다 선명한 화질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사용자의 눈까지 보호해 준다. 디지털영화협회(DCI)의 표준 색 영역 DCI-P3 기준의 컬러볼륨을 120%까지 충족하는 동시에 블루라이트 비중이 6.5% 이하로, 글로벌 인증업체인 SGS로부터 ‘아이케어(Eye Care)’ 인증을 받았다.

특히, 360도 회전이 가능한 ‘갤럭시 북 프로 360’은 터치가 가능한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함께 제공되는 S펜은 두께와 길이가 기존 대비 각각 2.5배, 1.4배 커져 더욱 편리하며 별도의 충전도 필요 없다.

‘갤럭시 북’은 최신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해 강력하다. 또한, 사용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성능과 팬 소음, 배터리 사용량 등을 조절해 하루 종일 최적화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갤럭시 북’은 다양한 갤럭시 디바이스들과 쉽고 빠르게 연동되는 혁신적 연결성이 강점이다. ‘Windows에 연결하기’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용자 휴대폰’ 앱을 통해 최대 5개의 스마트폰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고,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촬영한 결과물도 ‘갤럭시 북’의 ‘삼성 갤러리’ 앱에서 확인하고 편집할 수 있다. ‘세컨드 스크린’ 기능을 활용하면 최신 갤럭시 태블릿에 ‘갤럭시 북’ 화면을 복제 혹은 확장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인 업무와 학습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시리즈와의 연동도 쉽고 빨라졌을 뿐만 아니라 이전 노트북에 저장되어 있던 사진이나 영화, 파일, 앱, PC 설정을 새 노트북으로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스마트 스위치’, 네트워크 연결이나 계정 로그인 없이 몇 번의 터치만으로 파일을 쉽고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퀵 셰어’도 ‘갤럭시 북’에서 처음 지원한다.

일상 속에서 갤럭시 디바이스를 자유자재로 연결하는 갤럭시 북 스튜디오

‘갤럭시 북 스튜디오’에서는 비즈니스, 스터디, 엔터테인먼트, 리빙 등 일상의 다양한 순간들로 체험 공간을 구성했다. 소비자들은 ‘갤럭시 북’을 중심으로 ‘갤럭시 S21’과 ‘갤럭시 Z 폴드2’, ‘갤럭시 탭 S7+’, ‘갤럭시 버즈 프로’ 등 갤럭시 디바이스 간 쉽고 편리한 연결성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똑똑한 비즈니스’ 모먼트에서는 하나로 연결된 갤럭시로 더욱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다. 회의실에서 함께 작업한 대용량 문서를 여러 명과 공유해야 할 때는 USB메모리나 메일, 메신저 대신 ‘퀵 셰어’를 활용해 보자. 네트워크 연결 없이 터치 몇 번으로 팀원들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동시에 공유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대용량 파일도 빠르게 원본 그대로 전송된다.

외부 미팅을 할 때에도 상대와 화면을 함께 보기 위해 노트북 방향을 돌리거나 자리를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 ‘갤럭시 북’ 화면과 태블릿 화면을 서로 복제 및 확장할 수 있는 ‘세컨드 스크린’ 기능을 활용하면 각자의 디바이스에서 편하게 자료를 살펴볼 수 있다.

현장 사진이나 샘플 촬영 등 스마트폰으로 찍은 업무 사진도 매번 번거롭게 옮길 필요가 없다. ‘갤럭시 북’에 동기화된 ‘삼성 갤러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회사에 도착해 바로 노트북만 켜면 된다.

‘앞서가는 스터디’ 모먼트에서는 슬기로운 학습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그룹 스터디에서 고해상도 사진이나 영상을 취합할 때 메신저로 공유하면 원본 용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 ‘퀵 셰어’로 전송하면 원본 파일 손상 없이 그대로 친구들의 갤럭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온라인 수업이 많은 요즘엔 ‘세컨드 스크린’이 유용하다. ‘갤럭시 북’의 화면을 태블릿으로 확장한 뒤 태블릿에서는 강의를 시청하고 노트북으로는 강의 노트를 작성하면 학습 효율이 높아진다.

등굣길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내려받아 메모해둔 강의 자료도 메신저나 메일로 따로 보낼 필요가 없다. ‘사용자 휴대폰’ 기능으로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갤럭시 북’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신나는 엔터테인먼트’ 모먼트에서는 일상이 더욱 풍요로워진다. ‘사용자 휴대폰’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앱을 ‘갤럭시 북’의 대화면으로 더욱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전용 앱도 연동되기 때문에 어떤 상품을 여러 개의 쇼핑 앱에서 동시에 찾아보고 싶을 때에는 ‘갤럭시 북’에 띄워 놓고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세컨드 스크린’으로 자녀와 함께 다양한 그림 놀이도 할 수 있다. 아이가 태블릿에 ‘S펜’으로 그린 그림을 ‘세컨드 스크린’으로 복제한 뒤 ‘갤럭시 북’에서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가며 세상에 하나뿐인 동화책을 만들 수도 있다.

‘즐거운 리빙’ 모먼트에서는 한층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내 방 인테리어 꿀팁을 찾은 뒤 ‘사용자 휴대폰’ 기능으로 ‘갤럭시 북’에 붙여넣기 하면 손쉽게 나만의 인테리어 플랜을 짜볼 수도 있다.

노트북을 교체할 때에도 ‘갤럭시 북’이라면 한결 여유롭다. 저장된 파일과 앱은 물론이고 기존 노트북에 저장돼 있던 와이파이 리스트와 연결 설정까지 그대로 이동되기 때문에 즐겨 찾는 카페에서 와이파이 설정을 다시 하지 않아도 된다.

‘갤럭시 북 스튜디오’를 방문한 회사원 정태원 씨(33)는 “외근을 하며 고객을 만나고 현장 사진을 찍는 일이 많은데 오늘 체험한 ‘세컨드 스크린’과 ‘사용자 휴대폰’ 기능을 활용하면 업무 효율이 두 배는 높아질 것 같다”며 “갤럭시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데 업무와 일상에서 연동되는 기능들이 많아 더욱 기대된다”고 체험 소감을 전했다.

‘갤럭시 북 스튜디오’ 체험 고객은 누구나 ‘갤럭시 북 연결 챌린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원하는 체험을 완료하고 인증샷을 촬영한 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북 프로 360’과 ‘갤럭시 북 프로’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삼성전자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도 ‘갤럭시 북 스튜디오 소식 알리기’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갤럭시 북 스튜디오’ 콘텐츠를 리그램하면 추첨을 통해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언택트 트렌드가 일상화될수록 사용자 간의 공유, 디바이스 간 연결에 대한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갤럭시 북’의 강력한 연결성은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지금 바로 가까운 ‘갤럭시 북 스튜디오’에서 일상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하는 자유로운 연결성을 체험해 보자.

체험이 가능한 가까운 ‘갤럭시 북 스튜디오’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