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코레일, 열차 승차권 발매 기준 완화…4장→6장으로 확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6-30 21:53
2021년 6월 30일 21시 53분
입력
2021-06-30 21:51
2021년 6월 30일 21시 51분
이기진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철도(코레일)는 30일부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맞춰 승차권 발매 기준을 순차적으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사적(私的) 모임 가능 인원에 맞춰 기존 4장으로 제한했던 승차권 구입 한도 매수를 14일까지는 6장으로, 15일 이후부터는 8장까지 구입할 수 있다.
또 순방향만 판매하던 동반석도 모두 발매하고 입석 승차권도 제한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한국철도는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창 측 좌석을 우선 배정하고 입석 발매는 중단해왔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승차권 발매는 완화되더라도 열차 안에서 마스크 착용과 식음료 취식 금지, 대화 자제 등 개인 방역을 철저히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게이츠 낙마’ 美법무장관에 팸 본디 지명”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단독]여야, 헌법재판관 후보자 추천 다음주로 연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