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무더위 잊게 할 상큼한 체리 어떠세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7-02 05:03
2021년 7월 2일 05시 03분
입력
2021-07-02 03:00
2021년 7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로 PKM 가든 레스토랑&카페에서 열린 ‘체리데이 행사’에서 모델들이 미국 ‘북서부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미국 북서부체리는 6월 중순에서 8월 중순까지 미 워싱턴, 오리건 등 북서부 5개 주에서 생산되는 체리로 미국산 수입 체리의 약 80%를 차지한다.
뉴스1
#무더위
#체리
#체리데이 행사
#북서부체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돌 맞아도 간다”던 尹, 국회도 피하면서 뭘 하겠다는 건지
범죄 뉴스 넘치는 도시에 ‘굿뉴스’ 캠페인… “희망 얻었다”
탄핵, 하야, 임기단축…꽃놀이패 쥔 野 [김지현의 정치언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