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현대차-제주도, ‘친환경차 생태계 구축 위한 상호 협력’ MOU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7-07 16:02
2021년 7월 7일 16시 02분
입력
2021-07-07 16:00
2021년 7월 7일 16시 00분
신동진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원희룡 제주지사(왼쪽)와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는 지난 6일 제주도 서울본부 회의실에서 제주형 친환경차 생태계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뉴스1
현대자동차와 제주도는 6일 ‘친환경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로 현대차와 제주도는 친환경차 보급과 인프라 구축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현대차는 올 5월 제주 지역 전용 전기차 웹사이트 ‘탐라는 전기차’를 개설해 전기차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는 제주도에 초고속 충전기 등 전기차 인프라를 확대하고 수소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제주 풍력발전의 잉여 전력으로 생산되는 그린수소를 활용해 이동형 수소충전소를 만들고 승용 및 상용 수소전기차 보급도 확대할 계획이다.
신동진 기자 shin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성물산 상대로 267억 원 추가 요구한 엘리엇…法 “지급 의무 없다”
상급병원 중증 중심 전환, 10조 투입…910개 수술-마취료 50% 인상
尹 지지율 3%p 오른 23%… 친한 “지지층 결집했지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