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 장현지구 업무 5블록, 6블록 총 2개 블록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오피스 타워 ‘시흥장현 시티프론트561’은 2개 동, 오피스 561실, 상업시설 87실로 시흥 장현지구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시흥시청 바로 앞에 위치해 시청과 연계된 업체들의 임차 수요가 풍부할 뿐 아니라 시청 및 행정기관이 밀집해 있어 이들과의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시흥시청역 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청역은 2018년 소사∼원시선이 개통됐으며 2024년 신안산선, 2025년 월곶판교선이 예정돼 있다. 두 개 노선이 추가로 개통되면 서울 여의도까지는 30분대, 분당 판교까지는 8개 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주변 개발 호재도 여럿이다. 2024년까지 시흥시청을 포함한 일대에 복합행정타운이 조성될 계획이며 시흥시청역 인근에는 버스터미널과 주차장, 상가 등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환승센터도 조성된다. 상업시설 역시 알짜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평일에는 시청과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연계 업체 등 차별적인 고소득 수요에 561실의 오피스 고정 수요까지 누리며 주말에는 시흥시청역을 이용하는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다. 시흥장현 시티프론트561의 본보기집은 경기 시흥시 장현능곡로 155, 1057호에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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