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중심 용산구는 CBD업무지역(중구, 종로)을 비롯해 YBD(여의도, 마포), GBD(강남, 서초) 등을 품은 지리적 이점으로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기존 생활 인프라와 용산 중심상권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광대역 교통 환경으로 빠르게 변모 중이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65-155외 1필지 일대에 들어서는 ‘DK밸리뷰 용산’은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이 조성된다. 지상 1층 및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 원스톱 쇼핑환경을 누릴 수 있다. 오피스텔은 계약면적 45.86∼45.98m² 2룸 구조 총 83실로 5가지 타입 가운데 고를 수 있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계약면적 34.74∼38.47m² 2룸 구조, 5가지 타입 총 24채로 마련된다.
하이엔드 이탈리아 주방가구를 도입한 고품격 인테리어와 함께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을 적용했다. 홈IoT(사물인터넷)시스템을 비롯해 주차호출(발레서비스) 등 첨단 설비와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및 신분당선(예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예정) 용산역 등 쿼드러플 역세권을 누리며 4호선 신용산역까지 인접해 있어 서울 전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한강대로, 동작대교, 한강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강남과 강북 어디든 출퇴근이 용이하다. 인근에 아이파크몰, 이마트 등 쇼핑시설과 이촌한강공원, 국립중앙공원, 노들섬 및 서울 최대 규모의 용산민족공원(예정)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마련돼 있다.
단지 바로 옆에 HYBE사옥(옛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 있어 국내외 많은 유동인구를 확보했다. 또 LG유플러스 본사, LS용산타워, 아모레퍼시픽, 국제업무지구(예정) 등도 자리해 1, 2인 직장인 수요도 풍부하다. 기존의 용산역 일대의 낙후지역을 재정비 사업을 통해 용산 북부개발사업 및 용산 국제업무지구로 개발하는 등 미래가치도 높다. 더불어 서울의 중심업무지역 내 뛰어난 도심 접근성과 생활편의시설로 주거지로서의 만족도를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용산은 서울역 마스터플랜, 국제업무지구, 용산공원 개발의 중심지로 젊은 배후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용산구의 연령별 인구 비율은 20∼40대가 47.6%를 차지해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신규 오피스텔의 인기”라고 설명했다.
DK밸리뷰 용산은 2022년 10월 준공예정으로 선착순 분양 중이다. 본보기집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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