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마세라티, 첫 전동화 모델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 국내 출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7-29 03:04
2021년 7월 29일 03시 04분
입력
2021-07-29 03:00
2021년 7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마세라티는 브랜드 첫 전동화 하이브리드 모델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를 28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연비 L당 8.9km, 최고 속도 시간당 255km에 가격은 1억1450만 원부터다. 580마력 V8 엔진을 탑재해 최고 속도가 시간당 326km인 고성능 라인업 ‘트로페오 컬렉션’도 함께 출시됐다. 마세라티를 수입 판매하고 있는 FMK 김광철 대표가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가운데), 트로페오 컬렉션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세라티
#전동화 모델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
FMK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시급 9만원·초보 환영”…여성 노린 고액 알바의 정체
젤렌스키 “내년에 전쟁 끝날 수 있어…트럼프 종전안 듣고 싶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