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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마세라티, 첫 전동화 모델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 국내 출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7-29 03:04
2021년 7월 29일 03시 04분
입력
2021-07-29 03:00
2021년 7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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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는 브랜드 첫 전동화 하이브리드 모델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를 28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연비 L당 8.9km, 최고 속도 시간당 255km에 가격은 1억1450만 원부터다. 580마력 V8 엔진을 탑재해 최고 속도가 시간당 326km인 고성능 라인업 ‘트로페오 컬렉션’도 함께 출시됐다. 마세라티를 수입 판매하고 있는 FMK 김광철 대표가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가운데), 트로페오 컬렉션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세라티
#전동화 모델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
FM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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