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LABCCiN)’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주방의 깨끗한 위생 케어를 도와주는 ‘키친케어 항균 주방세제’를 출시했다.
랩신 키친케어 항균 주방세제는 음식의 기름기 제거는 물론이고 ‘겨자씨 에센셜 오일 항균 특허기술’을 적용해 99.9% 항균 세정을 도와주는 자연주의 주방세제이다. 특히 여름철이면 더욱 신경 쓰이는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3종 등 ‘식중독 3대 원인균’에 대한 시험을 완료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랩신 키친케어 항균 주방세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1종 주방세제’로 식기부터 축축한 도마의 세척은 물론이고 과일과 야채까지 씻을 수 있다. 또 66년간의 세정 및 헹굼 노하우가 담긴 ‘AK 솔루션(AK Solution)’ 처방을 통해 강력한 세정과 산뜻한 헹굼을 도와준다.
랩신 키친케어 항균 주방세제는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며 설거지의 상쾌함을 더할 수 있도록 ‘시트러스 라임향’을 적용했다. 랩신 키친케어 항균 주방세제는 가까운 대형마트 및 쿠팡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750mL(용기)·1.2L(리필), 각 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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