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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백화점 명품관서 만나는 국내외 명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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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03:13
2021년 9월 10일 03시 13분
입력
2021-09-10 03:00
2021년 9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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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12일까지 ‘저스트 어라이브드(Just Arrived)’ 전시회를 개최한다. 앤디 워홀, 알렉스 카츠 등 해외 유명 작가와 홍수연, 이윤성 등 국내 작가들의 80여 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저스트 어라이브드
#명화 전시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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