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MZ세대와 공감대를 이루며 진정성 있게 소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Life‘s Good’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LG전자의 브랜드 철학인 ‘Life’s Good‘의 의미를 MZ세대와 공유하고 MZ세대의 다양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한다. 올해는 뮤직과 무비, 두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했다.
“다시 일어나서 해봐. 뜻대로 되지 않을 땐 Life’s Good을 기억해” -노래 가사 중-
Life‘s Good 음원은 MZ세대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가 이끈 ’Life‘s Good 뮤직 프로젝트’는 36개국에서 1000여 명이 참여하고 SNS 게시물 조회수가 7000만 회에 달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아름다운 경험들이 모이면 우리는 Life‘s Good을 알게 돼” -영화 대사 중-
Life’s Good 영화는 MZ세대들의 더 좋은 삶을 응원하며 Life‘s Good의 의미를 강조했다. Life’s Good 영화의 제작을 맡은 잭슨 티시 감독은 33개국에서 550여 명의 MZ세대 크리에이터가 각자의 방식으로 촬영한 영상을 옴니버스 방식으로 편집해 약 20분 분량의 영화로 완성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