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서울 평균 아파트값 12억원 ‘눈앞’…올해 1억5000만원 이상 올라
뉴스1
업데이트
2021-10-05 11:51
2021년 10월 5일 11시 51분
입력
2021-10-05 11:51
2021년 10월 5일 11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2일 서울 용산구 남산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도심 아파트단지. 2021.9.22/뉴스1 © News1
서울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이 12억원을 목전에 뒀다. 올해 들어 1억5000만원 넘게 오른 가격이다. 강북 평균 아파트값은 9억5000만원을, 강남은 평균 14억원을 각각 넘어섰다.
5일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월간 주택가격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9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1억9978만원으로, 지난해 12월(10억4299만원)과 비교해 약1억5000만원 이상 올랐다.
같은 기간 서울 강북권 14개 구 평균 아파트값은 9억5944만원으로 집계됐다. 강남권 11개 구 평균은 14억2980만원이었다.
서울 집값 급등으로 수요가 옮겨간 탓에 경기·인천의 아파트값도 크게 올랐다.
지난달 경기·인천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각각 5억8242만원과 4억1376만원으로 한 달 만에 2000만원 이상 오르며 상승폭을 키웠다. 특히 인천은 지난달 처음으로 4억원대로 진입했다.
전셋값 상승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6억5365만원으로 전달(6억4345만원)보다 약 1200만원 올랐다. 강북 평균 전세가격은 5억3496만원, 강남은 7억5848만원으로 나타났다.
경기와 인천 아파트도 각각 3억7152만원과 2억7487만원으로 지난달 대비 1000만원 가량 올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자꾸 조작이라고 하니까”…오늘 로또 추첨, 국민 100명과 생방송으로
김정은 “美와 갈데까지 가봤다”며 ‘협상’ 첫 언급
“북한군, 마리우폴·하르키우서 목격”…투입 전선 확대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