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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울 아파트값 12억원 돌파…6개월만에 또 평균 1억원 올라
뉴스1
업데이트
2021-10-25 09:59
2021년 10월 25일 09시 59분
입력
2021-10-25 09:59
2021년 10월 25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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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모습. 2021.10.17/뉴스1 © News1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2억원을 돌파했다. 6개월 만에 평균 1억원이 상승하며, 집값이 치솟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에 따르면 10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2억1639만원을 기록했다. 9월(11억9978만원)보다 1661만원 올랐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서울 아파트값은 가파르게 상승했다. 2017년 5월(6억708만원) 6억원인 서울 아파트값은 4년5개월 만에 6억931만원 오르며 출범 당시 2배 수준이 됐다.
상승세도 가팔라지는 모습이다. 지난해 9월(10억312만원) 10억원대에 진입했고, 지난 4월(11억1123만원) 11억원대에 올라섰다. 이후 6개월 만인 10월 12억원을 넘어섰다.
지역별로 강남권은 14억4865만원으로 15억원에 근접했다. 강북권은 9억7025만원으로 10억원 문턱에 다다랐다. 두 지역 모두 전월 대비 1885만원, 1081만원 상승했다.
10월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10억7333만원, 강북권 9억1667만원, 강남권 13억417만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강남권은 처음으로 13억원을 돌파했다.
한편 10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6억5720만원을 기록했다. 강남권은 7억6185만원, 강북권은 5억3927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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