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전국 19개 단지 1만1077채가 분양한다. 일반 분양은 1만443채다. 이 중 9곳은 정부의 공급대책에 따라 이날 사전청약을 시작한 단지다.
대우건설은 경기 파주시에서 짓는 ‘운정신도시푸르지오파르세나’에 대한 1순위 청약을 2일 시작한다. 20개동(지하 2층∼지상 25층) 1745채로, 전용면적은 59, 84m²다. 후분양 단지라 입주가 내년 8월이다. 본보기집은 전국 9곳이 문을 연다. 인천 연수구 ‘송도자이더스타’,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우미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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