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이재용, 모친 홍라희 여사와 해인사 방문…이건희 1주기 기려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03 14:42
2021년 11월 3일 14시 42분
입력
2021-11-02 17:25
2021년 11월 2일 17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일 모친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과 함께 경남 합천 해인사를 찾은 데 이어, 이튿날인 2일에는 양산 통도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1일 홍 전 관장과 경남 합천군 해인사를 찾았다. 이날은 삼성전자 창립 52주년 기념일이었다. 이튿날인 이날은 통도사를 찾았다.
이 부회장과 홍 전 관장은 고(故) 이건희 회장의 1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해인사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5일은 이건희 회장의 1주기였다.
SNS에 이 부회장과 홍 전 관장이 함께 있는 목격담과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한 시민은 “수행단도 없이 어머니 손 꼭잡고 해인사 오셨다”, “이재용 회장 모자의 깜짝 방문에 얼떨결에 가벼운 인사도 나눴다” 등의 목격담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2기 재무장관으로 헤지펀드사 창업자 베센트 지명”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