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부산 일광신도시에 일광역 초역세권과 일광해수욕장 오션뷰를 담은 '일광역 스카이 오션뷰' 오피스텔이 분양에 나선다.
‘일광역 스카이 오션뷰’는 동해남부선 바로 앞에 위치해 일광역 도보거리 3분대이며, 조망 간섭이 없는 맨 앞자리 탁 트인 일광해수욕장의 파노라마 오션뷰를 갖췄다. 일광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서도 바다를 바라보는 맨 앞자리이다. 또 부산~포항 도시고속도로 일광IC로 시내외로 편리하게 출퇴근하며, 부산외곽순환도로 기장IC로 부산을 빠르게 오갈수 있다.
‘일광역 스카이 오션뷰’가 들어설 기장군은 현재 관광단지 개발에 속도가 붙으며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조성될 전망이며, 옛 한국유리 부지 개발 예정 등 대단위 개발 사업도 예정되어 있다.
오피스텔은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 일대에서 지하 2층~지상 20층 총 164호실 규모로, 37㎡, 33㎡, 26㎡, 19㎡ 타입으로 구성된다. 기장 지역은 부동산 비규제 지역으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가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어필되고 있다.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차별화된 특화시설도 마련된다. 무인택배시스템, 코인세탁실, 북카페, 주민공동시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집안에는 A.I 스마트홈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카카오홈 앱과 카카오톡으로 집안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도 가능하다. 전 세대 풀 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췄으며, 옥상에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하늘 옥상정원을 조성하여 입주민을 위한 힐링공간을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일광신도시에 신규 오피스텔이 분양을 시작한 만큼, 입지와 상품가치를 비교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주거 만족도와 미래가치가 우수한 ‘일광역 스카이 오션뷰’는 실수요자는 물론 임차인도 선호하는 오피스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광역 스카이 오션뷰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 일원에서 11월 견본주택 오픈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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