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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만원 환급 신용카드 외식할인 10일 종료…지역화폐만 가능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09 09:51
2021년 11월 9일 09시 51분
입력
2021-11-09 09:51
2021년 11월 9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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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외식 할인 지원 사업이 관련 예산 조기 소진에 따라 시행 열흘 만에 종료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1일 재개한 신용카드 활용 외식 할인 지원 사업을 10일자로 종료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 피해가 컸던 외식 분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신용카드나 지역화폐로 2만원 이상(최종 결제금액 기준) 총 4차례 사용하면 1만원을 환급 또는 청구 할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신용카드의 경우 시행 일주일 만에 총 565만 건의 결제 실적을 나타냈다. 신용카드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환급될 금액은 109억원이다. 오는 10일께 배정예산 155억원 전액 소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할인지원 사업 응모는 9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실적은 10일 자정까지 주문·결제한 것까지 인정된다.
이번 사업으로 신용카드를 통한 외식 할인 지원 사업은 완전히 종료된다. 이후 사업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인천, 경기 등 76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지역화폐로 진행한다.
지역화폐를 통한 외식 할인지원 사업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각 지역화폐에 배정된 예산 총 25억원을 모두 소진하면 최종 종료될 전망이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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