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국군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51보병사단(전승부대)을 방문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1일 지준섭 농업·녹색 및 공공금융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이 경기 화성시에 소재한 51보병사단을 위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위문에선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위문금 전달도 이뤄졌다.
지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국군장병의 사기진작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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