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위드 코로나 이후 원피스 등 휴양지룩 매출 껑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1-22 09:26
2021년 11월 22일 09시 26분
입력
2021-11-22 03:00
2021년 11월 22일 03시 00분
김하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W컨셉 “전년 대비 50% 증가”
‘위드 코로나’ 조치 이후 휴양지에서 많이 입는 의류 매출이 증가했다.
21일 W컨셉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고객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원피스, 버킷햇 등 휴양지룩 관련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늘었다.
이 가운데 여름 원피스 매출은 1년 전에 비해 20% 늘었다. 고객들은 평상시 입을 수 있는 무늬가 없는 옷보다는 꽃문양 등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상품을 더 많이 찾았다. 물놀이에 필요한 수영복, 래시가드 등 스윔웨어 매출도 67% 신장했다.
여행과 관련된 액세서리 및 잡화 매출도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W컨셉 관계자는 “오랜만의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초겨울 날씨에도 여름철 상품 수요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위드코로나
#휴양지룩
#w컨셉
김하경 기자 whatsup@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