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유류세 인하 효과… 휘발유값 9주만에 꺾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1-22 03:14
2021년 11월 22일 03시 14분
입력
2021-11-22 03:00
2021년 11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1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에 휘발유 가격이 L당 1635원이라고 표시돼 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 전국 휘발유의 평균 가격은 L당 1716.6원으로 전주 대비 90.4원 내렸다. 정부가 12일부터 유류세를 20% 인하한 효과로 휘발유 판매가격이 9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유류세 인하
#휘발유값
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00만 원어치 금품 든 에코백 손수레에 싣고 간 80대 남성, 일부 무죄… 왜?
日 산케이 “韓 반일병 어이없다”…서경덕 “日 역사 왜곡병 지긋지긋”
[단독]“李 부부가 사적 사용한 관용차는 인수위가 구입 요청”…檢, 공소장에 적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