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100대 기업 영업이익률 3년만에 10% 돌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1-23 03:00
2021년 11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21-11-23 03:00
2021년 11월 23일 03시 00분
곽도영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해 3분기(7∼9월) 국내 매출 상위 100대 기업의 평균 영업이익률이 2018년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 이후 처음으로 1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매출 100대 기업(금융사, 공기업 제외)의 올 3분기 총 매출은 307조4141억 원, 영업이익은 33조206억 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 대비 각각 7.8%, 32.2% 증가한 수치다.
100대 기업의 평균 이익률은 10.74%로 전 분기(8.76%) 대비 1.98%포인트 올랐다. 영업이익률이 10%를 넘는 기업은 총 27곳이었다.
HMM은 3분기 해운업 성수기를 맞아 물동량이 늘어난 데다 최근 물류 수요 증가로 해상운임이 급등해 57%의 영업이익률로 1위였다.
#100대 기업
#매출
#3분기
곽도영 기자 now@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17년 만에 서울 11월 가장 많은 눈…모레까지 전국 최대 30cm 더 온다
“트럼프팀, 北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 로이터
[단독]“李 부부가 사적 사용한 관용차는 인수위가 구입 요청”…檢, 공소장에 적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