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에는 전국 17개 단지 9802채가 분양한다. 일반 분양은 8533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에서 공급하는 ‘과천주암 신혼희망타운’과 ‘시흥하중 신혼희망타운’이 모두 12월 1일 사전 청약을 받는다. 과천주암은 1421채, 시흥하중은 751채로 전용면적은 46∼56m²다.
본보기집은 전국 13곳에서 문을 연다.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아이파크’, 경기 김포시 ‘e편한세상시티풍무역’ 등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