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서울 아파트 전세 2년2개월만에 ‘수요자 우위’ 전환
뉴스1
업데이트
2021-12-10 09:41
2021년 12월 10일 09시 41분
입력
2021-12-10 09:41
2021년 12월 10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주택 전경. 뉴스1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가 약 2년2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 이하로 떨어졌다. 매매에 이어 전세시장서도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 상황이다.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99.1을 기록했다.
전세수급지수는 0~200으로 100 이하로 내려갈수록 전세 수요보다 공급이 많다는 의미다.
서울 전세수급지수가 100 이하로 떨어진 것은 2019년 10월21일(99.9) 이후 약 26개월 만에 처음이다.
권역별로 동북권(99.8), 서북권(98), 동남권(97) 등 기준선을 밑돌았고, 도심권(100)과 서남권(100.4)은 기준선과 같거나 소폭 웃돌았다.
서울 매매수급지수 역시 1주 전보다 1.6포인트(p) 하락한 96.4를 기록, 4주 연속 매수세보다 매도세가 컸다.
수도권은 매매수급은 98.2, 전세수급은 100 을 기록했다. 경기는 매매수급 98.4, 전세수급 99.8로 집계됐고, 인천은 101.4, 102.6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케이크 냉장 보관하느라 난방 못 켜…직원 몸살 각오“ 안내문에 시끌 [e글e글]
[광화문에서/김호경]부동산 시장 정상화 기회, 스스로 걷어차버린 대통령
민주 “비상계엄 정당 주장 與 인사·유튜버 등 내란선전죄로 고발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